미국과 한국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

한 발 늦은 리뷰(문화)

큰달 2021. 1. 18. 11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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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달감독입니다.

오늘 영상은 미국에서 온 코미디언 대니 초의

책과 인생이야기 2편 입니다

이 친구는 LA에서 태어난 교포이구요.

한국에 F4 비자로 들어와 있습니다.

이 친구가 미국인은 한국에서 정치 행위와 발언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줬어요 ㅎㅎ

그래서 제가 스티브 영상에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었죠.

스티브 한국에 오면 정치이야기는 입도 뻥긋 못한다고요 ㅋ

그리고 켄 정, 대니얼 대킴과 같은 헐리웃 스타들과도 호형호제 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.

LA 교포 사회 중에서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는 굉장한 마당발 입니다.

작년에 LA Times 에 난 대니의 기사링크 입니다.

미국에 사시거나 영어가 가능하시면 이 기사를 보시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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